'Why'와 'How'를 아는 ESG 전문가 (주)켐토피아 ESG 전략실 제공 ㈜켐토피아 ESG전략실 월간 이슈 Pick! 기후공시부터 탄소규제까지, 기업이 주목해야 할 변화와 대응 과제 |
ESG 규제는 공시뿐 아니라 기업의 데이터 관리, 공급망, 운영, 투자 및 사업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본 뉴스레터는 기업의 ESG·지속가능경영·탄소 담당자를 위해 기후공시, 탄소규제, 공급망, 에너지 전환 등 주요 국내외 정책과 규제 동향을 선별해 제공합니다. 켐토피아는 ESG전략실은 ESG 컨설팅과 IT 솔루션을 연계해 고객사의 지속 가능한 ESG경영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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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이달의 ESG·기후·탄소 핵심 이슈 |
기후대응위, 「’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 ‧ 국가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 공개…25년 감축목표는 달성, 감축속도는 3년 연속 둔화 (26.09.30)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25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국가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심의·의결함. 2025년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은 590.9백만톤으로 연도별 목표(617.6백만톤) 대비 4.3% 초과 감축해 목표를 달성함. 다만 산업부문의 감축에는 철강 등 탄소 다배출 업종의 생산량 감소 등 경기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수송·농축수산·폐기물 부문은 연도별 감축목표에 미달함. 이에 따라 산업부문은 경기변동에 따른 감축보다 주요 업종별 감축로드맵을 통한 구조적 감축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됨. 아울러, 2025년 순배출량인 590.9백만톤이 그대로 유지된다고 가정하면 2026년 목표(602.9백만톤)는 충족할 수 있지만, 2027년 목표(585.0백만톤)부터는 추가 감축 없이는 목표 달성이 어려움. 2030 NDC 달성을 위해서는 앞으로 154.3백만톤을 추가 감축하고 연평균 5.9% 수준의 감축률을 달성해야 하나, 최근 3년간 전년 대비 감축률은 3.6% → 1.8% → 1.3%로 지속 둔화되고 있음. 기후대응위는 감축목표 미달성 부문의 소관부처로부터 감축계획과 개선·보완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제출받아 지속 점검·관리하고, 이번 결과를 제2차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임. 수송·농축수산·폐기물 부문은 감축목표에 미달했고, 산업부문은 구조적 감축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평가된 만큼, 향후 관련 분야를 중심으로 감축정책이 구체화될 가능성이 있음. 관련 기업은 무공해차 전환, 저탄소 공정·연료전환, 폐기물 감량 등 자사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는 감축과제를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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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망 혁신대책] 기후에너지환경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이상을 수용하기 위한 「전력망 혁신대책」을 보고함. 기존에는 정격용량 중심의 접속기준과 선착순 접속권 배분으로 계통 여유가 있어도 신규 재생에너지 접속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으나, 향후 유연접속·ESS 활용·허수·지연사업 정비·접속권 배분방식 개편 등을 통해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임. [주요 변경사항] ① 접속기준 변경 : 석탄·LNG가 신규 재생에너지보다 먼저 발전한다고 가정하던 접속검토 방식을 실제 계통운영과 같이 재생에너지 우선 방식으로 변경, 비수도권 약 20GW 추가 수용 전망 ② 접속권 배분 개편 : 사업 초기 선착순으로 부여하던 계통접속권을 경쟁입찰을 통해 사업성·공익성·계통여건 등을 평가한 낙찰사업 중심으로 배분하는 방식으로 전환 ③ 유연접속·ESS 확대 : 계통 포화 시에만 출력을 제한하는 유연접속과 ESS 활용을 통해 신규 전력망 건설 전에도 기존망에 재생에너지 추가 접속 추진 ④ 허수·지연사업 정비 : 장기간 지연된 사업의 접속시기를 조정하거나 접속권을 회수하고 실제 사업 이행률을 반영해 추진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계통용량을 재배분 이번 대책은 단순한 전력망 증설이 아닌 재생에너지 접속기준·접속권 배분방식·ESS 활용체계를 동시에 개편해 기존 전력망의 수용력을 높이는 정책으로 RE100·PPA 수요기업은 계통 제약으로 계약이 지연되거나 공급 가능성이 낮았던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의 접속여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기존 PPA 후보사업의 계통접속 가능 시점·지역별 공급여력·ESS 연계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향후 추가 공급이 예상되는 비수도권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중장기 조달 후보군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음. (26.09.29) [보도자료]
[EU 규제 대응] 산업통상부는 9월 16~18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세주르네 수석부집행위원장실을 비롯한 EU 집행위원회 고위 관계자들을 만나 산업가속화법(IAA),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지침(CSDDD),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우리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통상 규제를 논의함. (26.09.18) [보도자료][주요 내용] IAA : EU 내 투자·고용·생산·공급망 구축에 기여해 온 한국 기업이 IAA 제도 설계 과정에서 불리하게 배제되지 않도록 고려하고, 자동차·철강·원전 등 산업 전반에서 파트너국에 대한 동등한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할 것을 강조 CSDDD : 지난 7월 제출한 정부입장서를 통해 전달한 국내 업계의 제도 명확성·이행가능성 관련 의견을 향후 EU 가이드라인에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세부지침 마련 과정에서 기업 애로를 지속 논의할 수 있는 한-EU 상시 협의채널 구축을 제안 CBAM : 제3자 검증 및 하류제품 확대 과정의 비용·행정부담 최소화와 함께, 적용 품목·시기 결정 시 공급망 특성과 기업의 현실적인 이행 여건 반영을 강조 |
EU, 개정 ESRS 최종 확정…5월 의견수렴안 대비 공시 유연성 추가 확대 (26.09.21) EU 집행위원회가 지난 5월 공개수렴을 진행했던 유럽지속가능성공시표준(ESRS) 개정안이 26년 11월 10일 발효되어, 2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회계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임. 최종안은 5월 의견수렴안에서 제시된 의무 데이터포인트 60% 이상 축소, 전체 데이터포인트 70% 이상 축소, 가치사슬 정보 확보 유예, Value Chain Cap 등 기업의 공시부담을 줄이는 방향을 대부분 유지함. 이후 공개수렴을 거쳐 기후·지속가능성 이슈가 향후 재무상태·성과·현금흐름에 미치는 예상 재무효과 공시의 유예범위를 확대하고, 보고서 작성 순서를 보다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하며 핵심 지속가능성 정보를 별도 요약해 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추가적인 완화가 반영됨. 아울러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는 기업의 사업모델과 주요 활동에서 중요한 지속가능성 이슈를 먼저 식별한 뒤 세부 영향·위험·기회를 평가하는 top-down 방식을 보다 명확히 허용해, 모든 ESG 이슈를 동일한 수준으로 개별 검토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조정함.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은 재무통제 또는 운영통제 중 하나의 통제기준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해, 기존보다 산정방식의 일관성과 국제기준과의 정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보완함. [보도자료] [원문보기] [지난호 다시보기] |
[EU 배출권 무상할당] EU는 2026~2030년 열·연료별 무상할당 산정기준 강화로 줄어들 예정인 배출권 무상할당량을 일부 보완하는 방안을 추진함. 약 8,800만 개의 가용 배출권과 3,300만 개의 미배정 배출권을 활용해 무상할당 감소폭을 완화하고, 탄소누출 위험이 높은 산업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것이 핵심임. 조정 이후 열·연료별 무상할당 산정기준은 2021~2025년 대비 약 9% 낮은 수준이 될 전망이며, 당초 예정된 감소폭보다는 완화됨. 석유·가스 관련 업종은 이번 완화 대상에서 제외됨. 이번 조치는 EU ETS 적용을 받는 EU 역내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하므로 한국 수출기업이 직접 무상배출권을 받는 것은 아님. 다만 EU 기업의 무상할당 감소폭이 완화되면 해당 기업의 ETS 배출권 구매비용이 낮아질 수 있으며, CBAM도 EU 역내 무상할당 수준을 반영해 수입품의 인증서 제출량을 조정하는 만큼 한국의 CBAM 대상 수출기업은 향후 EU 수입자의 CBAM 비용과 수출가격·거래조건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음. (26.09.16) [보도자료] [원문보기]
[EU 배출권 시장] EU 이사회가 ETS 탄소시장의 가격 변동성과 공급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배출권 공급을 조절하는 시장안정화준비금(MSR)의 자동 취소 규정을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함. 구체적으로는 2030년 말까지 MSR에 보관된 배출권 중 4억 개를 초과하는 물량도 자동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고, 2031년부터는 MSR 보유량이 8억 개를 초과할 경우에만 초과분을 취소하도록 기준을 조정하는 내용임.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보다 더 많은 배출권을 준비금에 유지할 수 있게 되면서,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활용 가능한 배출권 물량과 공급조절 여력도 확대될 수 있음. 이는 탄소가격 급등과 이에 따른 전력가격·공급망 비용 부담을 완화하려는 목적이며, 동시에 ETS의 탄소가격 신호를 유지해 탈탄소 투자와 혁신을 유도하는 기본 기능은 지속한다는 방향임. (26.09.23) [보도자료] [원문보기]
[미국 발전소 규제]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2024년 도입된 화석연료 발전소 대상 온실가스 배출규제의 대부분을 최종 폐지했으며, 해당 폐지 규정은 2026년 11월 중순경부터 효력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기존 규제는 화석연료 발전소가 전력 생산 과정에서 배출하는 CO₂를 줄이도록 감축 수준과 적용기술을 정한 규제로, 일부 설비에는 탄소포집·저장(CCS) 등 감축기술 적용을 요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음. EPA는 이러한 규제가 높은 설비투자비와 이행비용을 유발한다고 보고 있으며, 이번 대부분의 규제 폐지로 약 3,100억 달러의 규제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함. 미국의 발전소 온실가스 규제가 완화되면 화석연료 발전의 비용 부담이 낮아져, 미국 일부 지역에서는 전력믹스의 탈탄소 전환 속도가 늦어질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미국 사업장을 보유한 국내 기업은 현지 전력망의 배출계수가 예상보다 높게 유지될 가능성을 고려해 Scope 2 감축계획을 재점검하고, 미국 공급망을 활용하는 기업은 주요 협력사의 전력 사용 및 탄소배출 감축 속도가 예상보다 더딜 가능성을 고려해 Scope 3 감축계획과 공급망 감축요구 수준을 함께 점검할 필요가 있음. (26.09.14) [보도자료] |
Part Ⅱ. 2026년 10월 ESG 주요 일정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공시·기준 1건 펼치기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공시·기준 1건 펼치기 | 26 | 27 | 28 | 29 | 30 | 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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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이 있는 날짜의 대표 일정 1건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 외 N건 펼치기를 누르면 나머지 일정이 펼쳐집니다. 메일함에 따라 펼치기가 안 될 수 있습니다. |
Part Ⅲ . 공시, 공급망, ESG 보고서 관련 동향 |
- 실무에 참고하실 공시·공급망·ESG 보고서 관련 주요 자료를 모았습니다. |
| 발간기관 | 문서명 | 발간 날짜 | 내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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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P | Water, Trade and Capital | 2026.09.21 | 물 리스크가 공급망·무역·재무위험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고, 자사 수자원 리스크 관리 우선순위를 점검할 수 있는 자료. | 바로가기 | | CDP | Meeting Nature Goals: Landscape and Jurisdictional Approaches | 2026.09.25 | 자연·산림 목표를 사업장 단위가 아닌 지역·공급망 단위에서 어떻게 관리할지 참고할 수 있는 자료. | 바로가기 | | SBTi | Financial Institutions Net-Zero Target-Setting Tool 업데이트 | 2026.09 | 금융기관이 투자·대출 포트폴리오의 넷제로 목표를 어떻게 설정·관리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바로가기 | | ISSB / IFRS Foundation | ISSB Update – September 2026 | 2026.09.24 | ISSB의 최신 공시 논의와 IFRS S1·S2 이행지원 방향, 향후 인력 관련 공시 확대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바로가기 | | 한국회계기준원 | ESRS-40a 공개초안 검토의견 조회 | 2026.09.03 | 비EU 기업에 적용될 ESRS-40a의 공시범위와 요구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국내 기업 대응 방향을 검토할 수 있는 자료. | 바로가기 | | KEITI / 한국회계기준원 |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이행지원 세미나 | 2026.09 | 기후 시나리오, Scope 3, 재무적 영향 등 국내 기업이 공시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쟁점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료.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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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켐토피아-에코시안, EHS·ESG 디지털 솔루션 공동사업 추진 국내외 환경·안전·탄소 규제가 복잡해지고 기업의 데이터 기반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환경·안전·화학 IT 전문기업 ㈜켐토피아와 환경·탄소중립 전문기업 ㈜에코시안이 ‘통합 EHS·ESG 디지털 솔루션’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컨설팅 역량을 연계해 ESG·탄소관리, 스마트 EHS, 화학물질 관리 분야의 기업용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양사는 기업의 환경·안전·탄소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EHS·ESG 규제 대응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솔루션 및 공동사업을 확대해 기업 실무 현장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EHS·ESG 관리환경 조성에 지원하겠습니다.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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