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와 'How'를 아는 ESG 전문가 (주)켐토피아 ESG 전략실 제공 ㈜켐토피아 ESG전략실 월간 이슈 Pick! 탄소중립·재생에너지 법안부터 통합환경허가·CBAM 검증까지 |
ESG 규제는 공시뿐 아니라 기업의 데이터 관리, 공급망, 운영, 투자 및 사업전략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본 뉴스레터는 기업의 ESG·지속가능경영·탄소 담당자를 위해 기후공시, 탄소규제, 공급망, 에너지 전환 등 주요 국내외 정책과 규제 동향을 선별해 제공합니다. 켐토피아 ESG전략실은 ESG 컨설팅과 IT 솔루션을 연계해 고객사의 지속 가능한 ESG경영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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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Ⅰ. 이달의 ESG·기후·탄소 핵심 이슈 |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기후적응법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26. 08. 26) 2035 NDC 53~61% 범위를 법률안에 반영…기후위험 평가와 적응정보 관리기반 강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개정안과 「기후위기 적응 및 회복력 강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8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 이번 입법은 2031~2049년 감축목표의 정량적 기준이 부족하다는 2024년 헌법재판소 결정의 취지를 반영하고, 체계적인 기후적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음. |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2018년 순배출량 대비 53~61% 감축 범위로 명시하고, 2040년은 69% 이상~80% 수준, 2045년은 84% 이상~90% 수준의 범위에서 단계적으로 중장기 감축목표를 설정하도록 한 것이 핵심임. 아울러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산하 기후과학위원회 신설과 녹색·전환금융의 정의, 녹색국채 발행 근거가 포함됐음. 또한 감축기술 연구개발과 설비투자 지원 근거도 포함됐음. 기후적응법 제정으로 정부는 기후영향·취약성·위험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공간정보로 제공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국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기후적응 대책과 사업이 해당 정보체계를 중심으로 연계될 것으로 예상됨.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자료] [법률안 처리현황] |
재생에너지 전환 7개 법률안 본회의 통과…RPS 계약시장 전환·계통접속 기반 확대 (26. 08. 20.)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0일 전기사업법·분산에너지법·재생에너지법·전원개발촉진법·국가기간전력망법 등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7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힘. 개정안은 국가기간전력망 주변의 1MW 이하 공익적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에 계통 우선접속 근거를 마련하고, 현행 RPS를 발전원별 정부 경쟁입찰과 장기 고정가격 전력구매계약 중심의 계약시장으로 전환함. 2027년 1월 1일부터 신규 설비에는 REC를 발급하지 않되 기존 사업자에게는 REC를 계속 발급하며, REC 현물시장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운영한 뒤 2030년 1월 1일부터 폐지할 예정임. 공동접속설비와 민간의 국가기간전력망 개발 참여 근거, 석탄발전 폐지지역·노동자 지원과 폐자원 수출입 관리 개선도 포함됐음. 현재는 국회 본회의 통과 단계로, 시행일과 세부 요건은 공포 및 하위법령 정비 결과를 확인해야 함. [기후에너지환경부 공식자료] |
자동차·이차전지 등 7개 업종, 통합환경허가 대상 편입 예고 (26. 08. 23) 대기 또는 수질 1·2종 사업장 대상…2028년 3개 업종·2029년 4개 업종부터 단계 적용 기후에너지환경부는 8월 23일 자동차·이차전지 등 7개 업종을 통합환경허가 대상에 추가하는 「환경오염시설의 통합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발표하고, 8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입법예고함. 이번 개정안은 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의 대기·수질·폐기물 등 최대 10종의 환경 인허가를 사업장 단위로 통합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음. 적용 대상은 신규 편입 7개 업종 가운데 대기 또는 수질 1·2종 사업장임. |
2028년 1월 1일부터 비알코올 음료 및 얼음 제조업, 동·식물성 유지 및 낙농제품 제조업, 기타 식품 제조업 등 3개 업종 96개 사업장에 적용할 예정임. 2029년 1월 1일부터는 자동차용 엔진 및 자동차 제조업,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제조업, 판유리 제조업, 고무제품 제조업 등 4개 업종 87개 사업장에 적용하며, 기존 사업장은 각 업종별 시행일부터 4년 이내에 통합허가를 받아야 함. 개정안은 대행업자가 자체점검 결과를 연간보고서에 포함하고 관할 환경청이 우수하다고 평가한 사업장은 정기검사 주기를 현행 최대 3년에서 5년까지 연장할 예정임. 발전업종은 급전지시로 발전설비가 급정지·재가동되는 과정에서 허가배출기준을 일시적으로 초과하는 경우 초과배출부과금을 감면하고,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중소기업은 일정 경력·교육 요건을 충족한 인력을 통합환경관리인으로 선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함. 현재는 입법예고 단계이며, 최종 시행일과 세부 의무는 의견수렴·법제심사 및 공포 결과를 확인해야 함. [정부 정책브리핑 보도자료] |
EU CBAM, 실제 배출량 검증 절차 본격 가동 (26. 08. 14) 비EU 생산자 지침 10종과 검증기관 지침 공개…9월 1일부터 검증기관 등록 가능 EU 집행위원회는 8월 14일 EU 역외 생산자를 위한 CBAM 지침 10종을 공개함. 지침은 4개의 공통 안내서와 시멘트·수소·비료·철강·알루미늄·전력 등 6개 부문별 안내서로 구성됐으며, 모니터링 계획 수립, 내재배출량 계산, 기본값 사용 및 EU ETS 무상할당 조정 방법 등을 설명함. 이에 따라 비EU 생산시설은 배출원·원재료·공정별 모니터링 계획과 산정근거를 정비할 필요가 있음. |
이어 8월 24일에는 검증기관과 국가 인정기관을 위한 검증·인정 지침을 발표함. EU 역외 생산시설이 실제 배출량을 사용하려면 국가 인정기관이 인정한 독립 검증기관의 검증이 필요함. 검증기관은 인정 절차를 거친 후 관할 당국으로부터 CBAM 등록부 접근 권한을 부여받게 됨. 검증 과정에는 문서검토와 현장실사가 포함될 수 있으며, 시설·배출자료와 검증보고서는 CBAM 등록부를 통해 수입자와 공유됨. 검증기관은 2026년 9월 1일부터 CBAM 등록부에 등록할 수 있으며, 2027년 1월부터 검증보고서를 제공할 수 있음. EU 수입자인 승인된 CBAM 신고인은 검증보고서를 포함한 2026년 수입분의 최초 연간 CBAM 신고서를 2027년 9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함. [비EU 생산자용 지침 10종] [검증기관·인정기관 지침] [CBAM 검증 일정] |
캘리포니아 Cap-and-Invest 강화 규정, 9월 1일부터 시행 (26. 08. 31) 기존 배출권 예산 1억1,800만 개 축소…별도의 조건부 제조업 인센티브 준비금도 신설 캘리포니아 행정법청(OAL)은 8월 31일 온실가스 의무보고규정과 Cap-and-Invest 개정 규정을 승인하고 주 국무장관실에 제출·등록함. 개정 규정은 9월 1일부터 시행되며, CARB는 2030년·2045년 기후목표에 맞춰 배출상한을 강화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산업계의 전환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지원조치를 병행함. |
개정 규정은 기존 배출권 예산에서 1억1,800만 개를 제외해 배출상한을 강화함. 이번 10년 동안에는 배출상한을 전년 대비 평균 약 11%, 2031~2045년에는 평균 약 7%씩 낮추는 경로를 반영함. 다만 제조업 탈탄소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1억1,800만 개의 신규 인센티브 배출권을 별도 준비금으로 설정했으며, 적격 프로젝트의 신청과 요건 충족을 전제로 배분함. CARB는 조건부 제조업 인센티브 배출권의 가치를 약 40억 달러로 추산했으며, 산업시설에는 배출권 할당방식을 통한 약 8억 달러 상당의 추가 규제준수 지원도 제공함. 함께 승인된 온실가스 의무보고규정은 지중 이산화탄소 저장, 바이오정유·바이오연료, 수입 시멘트, 수입·전기분해 수소, 수입 LPG 및 전력수입 관련 보고를 추가하거나 강화함. [OAL 최종 승인 공고] [CARB 개정 내용] [제조업 인센티브 FAQ] [CARB 의무보고규정] |
Part Ⅱ. 2026년 9월 ESG 주요 일정 |
일정이 있는 날짜의 대표 일정 1건을 먼저 보여 드립니다. 외 N건 펼치기를 누르면 나머지 일정이 펼쳐집니다. 메일함에 따라 펼치기가 안 될 수 있습니다.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 1외 1건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외 2건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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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Ⅲ. 공시, 공급망, ESG 보고서 관련 동향 |
- 실무에 참고하실 공시·공급망·ESG 보고서 관련 주요 자료를 모았습니다. |
| 발간기관 | 문서명 | 발간 날짜 | 내용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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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Ti | 과학기반 감축목표 의무 5년 검토 가이드 개정본(V2) | 2026.08.13 | 승인 목표가 5년이 되는 시점에 최신 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를 안내함. 기준을 계속 충족하면 자동 갱신 의무는 없으며, 금융기관 등 일부 목표는 현재 적용대상에서 제외됨. | 바로가기 | | EU 집행위원회 | CBAM 확정기간 비EU 생산자 지침 10종 | 2026.08.14 | 모니터링 계획, 내재배출량 계산, 기본값·무상할당 조정 및 6개 업종별 적용사례를 안내함. | 바로가기 | | EU 집행위원회 | CBAM 검증·검증기관 인정 공식 지침 | 2026.08.24 | 검증기관의 자격·독립성, 현장실사, 검증보고서 및 국가 인정기관의 역할을 안내함. | 바로가기 | | CDP | CDP 기후변화·물 보고서 2025-한국 | 2026.08.25 | 국내 약 700개 조직의 CDP 공개 현황을 소개하고, 기후변화·물 관련 세부 성과는 292개 응답기업을 중심으로 분석함. | 바로가기 |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생물자원관 | 자연자본공시 안내서 | 발표 08.30 공개 08.31 | 자연 관련 의존성·영향·위험·기회를 공시로 연결하는 TNFD 기반 자율 실무지원 자료임. 국내 의무공시 기준은 아님. | 바로가기 | | 기후에너지환경부·국립생태원 | 자연자본공시(TNFD) LEAP 실무해설서 | 발표 08.30 공개 08.31 | LEAP 접근법에 따라 자연 접점과 의존성·영향·위험·기회를 평가해 대응전략과 공시로 연결하는 자율 실무자료임. |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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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ESG 데이터 전환과 제품환경규제 대응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AI 기반 솔루션으로 글로벌 규제 해법 제시 켐토피아는 글로벌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부담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데이터 전환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8월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ESG 데이터 전환과 제품환경규제 대응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약 300여 명이 오프라인으로 참여해주신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된 이번 컨퍼런스는 행사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4.7점(5점 만점)을 기록하는 등 현장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신뢰를 입증했습니다. ‘AI로 리스크를 제로(0)화하다’를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EU 배터리 규정,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제품여권(DPP) 등 급변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화학물질 정보 추적성 확보부터 사업장 안전보건, 탄소배출량 산정까지 전방위적 리스크를 AI 기술로 통합 관리하는 실질적 해법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특히 ESG 공시 대응을 위한 데이터관리 플랫폼, AI 기반 규제 화학물질 관리 및 안전보건 관제, 제품환경규제(LCA) 대응과 AI 기반 LCA·DPP 통합 전략 등 켐토피아가 축적해 온 실무 중심의 솔루션 세션들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켐토피아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장 환경과 글로벌 규제 동향에 발맞춰 세미나와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며 고객사 및 파트너사의 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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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토피아 총괄 수행, 정부 ‘한국형 기후리스크 통합플랫폼’ 개발 착수… 실무 맞춤형 구축을 위한 기업 수요조사 실시 대상 ㅣ기후리스크 분석 및 ESG·기후공시 대응 실무자 혜택 ㅣ 설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0분께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증정 ㈜켐토피아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 R&D 과제 중 최대 규모(5년간 총 200억 원)로 추진되는 「기후변화 위험 통합 리스크 평가 기술개발」 과제의 총괄을 맡아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습니다. 본 과제는 기업·금융·공공기관이 직면하는 물리적·전환 위험을 통합 식별하고 잠재적 재무 영향을 정량화할 수 있는 '한국형 기후위험 평가 모델 및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후위험 측정부터 공시·규제 대응 및 전략 수립까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실무자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임팩트온 기사 바로가기] [설문조사 참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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