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신규물질 등록평가 심사위원의 자리를 떠나 2002년 작은 사무실에서 저와 아르바이트 한 사람으로 시작하여 그 간 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으로 100여명이 넘는 지금의 (주)켐토피아로 지속적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주)켐토피아는 2002년 이후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유럽, 일본 등 화학물질 규제대응으로 시작하여 환경안전보건 및 탄소중립 영역까지 컨설팅의 범위를 확장함으로써 고객의 ESG 경영을 지원하는 전문가 그룹으로의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화학물질 및 환경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IoT, 빅데이터 및 AI 등 스마트 기술을 융합하여 스마트한 디지털 환경안전보건 관리를 통해, 기업이 법적준수를 넘어 사업장 사고예방 및 공급망 내 탄소중립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 (주)켐토피아의 가치는 “컨설팅 기반 (consulting based)”, “데이터 기반 (data based)”, “솔루션 기반 (IT solution based)” 이라는 3가지 요소를 내재화 함으로써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유니크한 서비스를 통해, 우리 고객사들이 당면한 안전보건 이슈 뿐 아니라 앞으로 빠르게 다가올 ESG 의무공시, 공급망 실사, 탄소중립의 파고를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주)켐토피아의 비전은 단순히 대기업에만 집중된 것이 아니라, 관련 ESH 의무수준이 점점 높아지는 중견·중소기업의 니즈와 형편에 맞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주)켐토피아 대표이사 박상희 박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