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 건설 현장 등은 외국인근로자 고용 없이는 사업의 존폐를 걱정해야 하는 경영환경으로 변화하였으며 외국인근로자와의 소통문제로 인한 안전사고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노동부가 9월 25일 노동안전 종합대책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중대사고 및 재해에 대해서 강력한 조치를 발표한바 있어 기업에서는 이에 대한 획기적인 대책이 시급히 필요한 실정이다. - 외국인 사망사고 발생시 전부 3년간 고용제한 (단, 1년이후 사고 재발방지조치 등을 토대로 제한기한 단축)
- 외국인 중대재해에 해당하는 질병, 부상 등은 1년간 고용 제한
㈜켐토피아에서는 금번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획기적이고 근본적인 솔루션으로, AI 기반 외국어 실시간 통 ·번역 안전 플랫폼(제품명: 안전 다통해)을 출시하였다. 중국어,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어 등 다국어 언어 AI 학습엔진을 기초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석하는 안전교육이나 TBM 등 안전활동을 할때, 각 국가별 언어로 외국인근로자가 휴대폰을 이용, 실시간으로 교육이나 안전활동의 내용을 확인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가 가능하다. |